24May

by 해바라기찡

2023/05/24 by 해바라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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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남 홍성군에 있는 돈 떨어지는 감나무

30May

by 흐미

2023/05/30 by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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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중소기업 꼰대 마인드

07Jun

by 잘생긴것들이란

2023/06/07 by 잘생긴것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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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뜨거운 샤워를 즐겨하던 후임

10Jun

by 해바라기찡

2023/06/10 by 해바라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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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부르지 말라는 노인에게 건낸 이것..

28Jun

by 와이프한테혼나

2023/06/28 by 와이프한테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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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 극에 다다른 보배인

04Jul

by 해바라기찡

2023/07/04 by 해바라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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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옷을 벗고 피아노 치냐는 말에 이해인의 대답

10Jul

by 어푸

2023/07/10 by 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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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타투를 한 여성

24Jul

by 흐미

2023/07/24 by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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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도관의 조언

24Jul

by 해바라기찡

2023/07/24 by 해바라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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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자 86개가 테러가아닌 이유..

02Aug

by 해바라기찡

2023/08/02 by 해바라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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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가 남긴 유서

05Aug

by 해바라기찡

2023/08/05 by 해바라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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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할때 반말해도 기분 좋음

31Aug

by 흐미

2023/08/31 by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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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을 늘리려는 여자

24Dec

by 흐미

2023/12/24 by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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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버거를 사주고 싶었던 어머니.jpg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