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어시장 주위에 있는 식당들이 ㅈㄹ임
어시장에서 구매한 회도 안떠줌
가격표 없는 가게들이 태반 딱 눈탱이 맞기 좋음.
예전 흥했던 그런 분위기가 아님
칼국수 양많은 집이 많았었는데 싹사라짐
가더라도 어시장만 잠깐들리고 나옴
소래포구 어시장 주위에 있는 식당들이 ㅈㄹ임
어시장에서 구매한 회도 안떠줌
가격표 없는 가게들이 태반 딱 눈탱이 맞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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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양많은 집이 많았었는데 싹사라짐
가더라도 어시장만 잠깐들리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