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무엇으로 맞아보셨나요?
by
엄마가보고있다
posted
Oct 08,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개인적으로 많은 채벌도구로 맞았지만 당구채로 맞은게 제일 기억남.ㅜㅜ
부러지지도 않고 내구성이 짱임..
TAG •
채벌
,
학창시절
,
당구채
,
Prev
90년대 결혼 풍습
90년대 결혼 풍습
2020.12.26
by
ㅡ_ㅡ
1965년 해운대 비키니
Next
1965년 해운대 비키니
2020.07.22
by
엄마가보고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90년대 결혼 풍습
ㅡ_ㅡ
2020.12.26 14:06
학창시절 무엇으로 맞아보셨나요?
엄마가보고있다
2020.10.08 07:40
1965년 해운대 비키니
엄마가보고있다
2020.07.22 18:38
어렸을적 이런 구타는 일상이였다
엄마가보고있다
2020.06.12 18:33
어렸을적 느꼈던 한국의 정
해바라기찡
2020.06.09 10:30
이거 가지고 있었으면 중산층
해바라기찡
2020.04.14 13:32
서태지 데뷔 무대 본 사람 손
어푸
2020.04.10 09:43
음악찾아주는 어플이 없었을적 음악찾기방법
와이프한테혼나
2020.04.08 12:32
나 젊었을 때는 통신 속도가 장난 아니였지
엄마가보고있다
2020.03.27 09:02
80년대 흔한 손편지
ㅡ_ㅡ
2020.03.19 17:21
90년대 수학여행 실태
ㅡ_ㅡ
2020.03.19 17:18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시트콤
해바라기찡
2020.03.17 10:03
라떼는 말이야..감추고 그러는거 없었지.
ㅡ_ㅡ
2020.03.12 07:18
차세대저장매체
엄마가보고있다
2020.02.21 15:28
남자들은 아는 냄새
해바라기찡
2020.02.18 14:58
접히는 폰이 나왔다고 하네요
어푸
2020.02.15 10:27
아제 테스트
잘생긴것들이란
2020.02.10 08:47
90년대말 담배피는 고딩들
잘생긴것들이란
2020.01.28 06:11
누구나 가지고 있던 mp3
엄마가보고있다
2020.01.22 17:56
1
2
X
90년대 결혼 풍습
1965년 해운대 비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