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스럽네요...티비에서도 분식을 몇년간 무작정주는 분식집주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헌대 분식얻어 먹는 그분은 당당해서 너무놀람.
고맙다.잘먹었다.그런 얘기 일체 없음.그일이 몇년동안 지속됐다는게 믿겨지지 안을 정도.
그렇게 도움 받는 분이 과연 속으로 고맙다고 생각이나 할까?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처음 매몰차게 반응하셨던 사장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도 도와주시는 분 보면 보살이 분명하네요.
감동 스럽네요...티비에서도 분식을 몇년간 무작정주는 분식집주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헌대 분식얻어 먹는 그분은 당당해서 너무놀람.
고맙다.잘먹었다.그런 얘기 일체 없음.그일이 몇년동안 지속됐다는게 믿겨지지 안을 정도.
그렇게 도움 받는 분이 과연 속으로 고맙다고 생각이나 할까?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처음 매몰차게 반응하셨던 사장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도 도와주시는 분 보면 보살이 분명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8 | 벤틀리 파손 시킨자의 최후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4.22 | 272 |
157 | 궁에서 만난 고종의 손자 이야기 | 해바라기찡 | 2020.04.21 | 346 |
156 | 무단횡단 레젼드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4.20 | 556 |
155 | 미국 CNBC 전파를 탄 태극기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4.20 | 158 |
154 | 남규리 2번째 레젼드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4.20 | 2722 |
153 | 경찰도 놀라버린 최악의 보복운전 | ㅡ_ㅡ | 2020.04.17 | 380 |
152 | 아이를 진실의 방으로 데려간 엄마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4.17 | 577 |
151 | 죽다살아난 한여성 feat 뺑소니 블박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4.13 | 174 |
150 | 결혼22년차 자살한 남편의 일기 | ㅡ_ㅡ | 2020.04.09 | 402 |
» | 밥달라고 말하고 난후 반응 | ㅡ_ㅡ | 2020.04.09 | 137 |
148 | 인도에서 긴밤 잠못드는 처자 | ㅡ_ㅡ | 2020.04.09 | 372 |
147 | 철도 건널목에서 생사를 건넌 블박차 한문철tv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4.08 | 146 |
146 | 한국의 광탈 상황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4.08 | 133 |
145 | 새로움을 추구하는 먹방 bj | 해바라기찡 | 2020.04.07 | 183 |
144 | 쯔앙 음식 먹으면서 몸무게 변화 측정 | ㅡ_ㅡ | 2020.04.02 | 1006 |
143 | 공적마스크 줄안서고 사는방법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4.01 | 166 |
142 | 사고를 피해 극찬을 받은 운전자 | 해바라기찡 | 2020.03.31 | 442 |
141 | 유럽 귀국후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0명 (미담주의)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3.30 | 66 |
140 | 지능지수 1위의 개똑똑한 개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3.27 | 123 |
139 | n번방 회원의 가족과 삶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3.25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