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산책하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게 물려 사망.
요양원 원장이 기르던 개로 60대는 가슴,엉덩이등을 물렸다고함.요런 투견은 한번물면 절대 놓지않음.
개통령 강형욱은 이런 도사견은 총기소지와 같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함.
나 어렸을 때 아버지가 투견을 데리고 오심.
발발이 종류의 강아지도 키우고 있었는데 새끼를 낳은지 하루 지나 투견이 새끼 한마리 물고가서 씹음.
자기딴에는 장난감인줄 알았나봄.어린마음에 막대기로 때려 빼앗아 죽어버린 강아지를 어미한테 도로 가져다주었는데 죽은 새끼를 심폐소생술하듯이 입벌리게하고 핥아 주더라.물린 상처도 계속 핥아주고.
투견 이지만 충성심은 대단해서 아버지가 좋아하셨음.
새끼때 데려와서 성견되니까 나보다 더커짐
그래서 인지 1년정도 지났을끼?학교갔다오니 아는 사람 주셨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