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쫓아내고 300만원 주면 제가 가사도우미 하겠습니다.
아님 남편 쫓아내고 도우미 쓰시길...그럼 누가 돈벌죠?생각하고 짜증나고 무한반복일듯..
남편 쫓아내고 300만원 주면 제가 가사도우미 하겠습니다.
아님 남편 쫓아내고 도우미 쓰시길...그럼 누가 돈벌죠?생각하고 짜증나고 무한반복일듯..
지각해서 회사 잘린 녀석
국밥먹으면서 차별받는게 당연함?
직장동료 호의 무시한 여성
월급 480만원 직장
맘에 있던 직장동료 생얼 본후
직장여성의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