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자 이희진의 부모

by ㅡ_ㅡ posted Apr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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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은 2014년부터 한국경제tv 주식전문가로 출연했고 자수성가의 아이콘인 동시에 1000억대의 자산가로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돼 징역5년형을 받고 200억의 벌금 130억을 선고았고 동생 이희문에게는 2년6개월의 징역과 100억원의 벌금형을 선고 했다.

일일 1800만원이라는 황재노역이라는 논란이 일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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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8일 이희진 부모가 살해된 근황이 메스컴을탔다.

경기도 동안구에 있는 자택에서는 이희진의 어머니가 평택시 창고에서는 아버지의 시체가 각각 발견된것인데 피의자 김다훈은 인터넷으로 3명의 중국 신원의 공모자와 범행을 공모하여 현금 5억을 탈취하였다.

공모자 3명은 중국 칭다오로 도피하여 인터폴을 통해 추적중이다.

경찰이 밝힌 김다훈의 살해동기는 2000만원을 이희진의 아버지가 갚지않아서라고 밝혔으나 5억원의 현찰이 범행동기로 보고 있다. 

하지만 주범 김다훈의 범행에 대해 항간에는 부모가 가지고 있는 이희진의 차명계좌를 이희진에게 상속 받게하여 돈을 받아내려는 배후가 있다는 설이 돌고 있는 상태이다.동생인 이희문도 상속 받게 되기때문에 이희문 역시 살해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었다.

실제로 김다훈은  카카오톡으로 어머니로 속인뒤 10억을 가지고 있던 이희문을 불러내 납치 범행 도모를 했던것으로 밝혀졌다.

이희문이 작년 11월 출소하자마자 2주뒤 이희진의 부가티를 15억에 판 금액 중 5억원을 현금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주고 10억원은 이희문의 회사에 넣어 둔것이 이 사건의 발단으로 보이는데 경찰은 이희문의 부모가 올해 2월 25일~26일경 살해된것으로 보고 있다.

근데 부모가 바보 아닌 이상에 현금을 몇달 동안 집안에 방치한게 말이되나?

아마도 이희문에게 남은 10억을 받아내려고 부모를 납치해 협박하지 않았을까 싶다.이희문이 협박에 응하지않으니 살해하지 않았나 싶은데 사실이라면 돈 때문에 부모 죽인 놈이되려나?이희문은 본인 나름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 숨어 있었는지도 모르고...

또 피의자 김다훈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5억을 줬다고한다.경찰에 반납한 돈은 2억7500만원 일부는 주식으로 탕진 했다고 진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