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려고 한 이유는 아래링크에서 확인해봐라.
http://www.7ch.co.kr/deep/347
무적권 - 질러볼까?qcy-t1? 아님 qcy-t2c?
사랑하는 아싸들아 오래기다렸지?
거의 일주일 만에 배송이 되었따.
요약하자면 내 인생처럼 꼬여있는 이어폰 줄이 싫었다.
꼬인 줄을 없엘 이어폰을 검색했는데 qcy-t1 모델이 핫하더라.
또 뚜껑달린 2번째 버전인 qcy-t2c 로 구매해 보았다.
2.5배 커진 베터리 용량,먼지와 이어폰 이탈을 방지해줄 덮게가 업되었다.우리 아싸들은 업그레이드란 뭔가 딴나라 말처럼 어색하다.
외국어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글쓴이는 일년에 한두번 이용할까 말까하는 큐텐에서 구매했다.
링크 남길테니 구경해라.
https://qoo.tn/AEonOQ/Q107521824?inflow_referer=http%3A%2F%2Fqoo10hub
혹시 관심있는 아싸는 링크보면 라이브10 10%쿠폰있다.그걸 꼭 먹여야 할인이 된다.
꼭 먹여라.
배송은 일주일남짓 걸린듯하다.cj택배로 도착해주었다.
대륙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퍼주는 듯..
케이스,충전케이블,이어팁두쌍,충전케이스
내용물은 단촐하다.이어폰 줄만 없는게 확인되면된다.
영어...
중국어...
난 외국어가 싫다.
충전케이스와 이어폰의 자력은 강한편이고 케이스의 덮게는 이어폰의 충전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반투명으로 되어있다.
이어폰과 케이스와의 자력이 조금 강해서 뺄때 불편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안전성에 좋다는 의미로 위안을 삼아보자.실제로는 그리 불편하지않다.
충전케이블을 연결하면 초록색으로 깜박댄다.
중저음이 나름 좋은 듯 하고 t1보다 피같은 돈 9,200원 더 내고 t2c로 좀더긴 베터리용량으로 충전 횟수를 늘릴 수 있으니 더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을 듯.
커널형미라 귓구녕 깊숙히 들어가는 이어팁은 오래들을 수록 귀에 무리를 주어서 귀가 아프고 외부 소리가 차폐되어 자동차 사고등에 유의해자.또한 이어폰은 버튼 누루려고 손가락이 닿아 스치는 소리가 그대로 내귀에 전달된다.조금만 스쳐도 ㅅㅅ윽 소리가 크게 들린다
하늘같은 와이프가 사진 찍고 있으니 띠꺼은 표정으로 밥 준비를 하고있다.몇일간은 몸조심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