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막 터지지 않은 채로 태어나는 확률이 10만분의1 ㅎㄷㄷ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게 양수막이안터져서 인가봄.
2020.02.12 08:57
1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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