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아닌데”…식당에 어린 자녀 버리고 간 비정한 부모
엄마에게 전화하니 '내아이 아니다'
아빠에게 전화하니 '나에게 전화하지 말라'
경찰이 '아동 유기 사건으로 조사 하겠다'하자 4시간 만에 아이 찾아감
이것들이 인간임?속사정이야 어찌됐건 죄없는 아이들에게 무슨 짓임?
Articles
-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일본
-
요즘 남양이 하고 있는 구경거리
-
악역은 조선일보 생각하면 풀린다.
-
비건 요구하는 부모
-
20대 부자 안타까운 고독사
-
ㅂㅅ은 자기가 ㅂㅅ인지 모름
-
주차장에서 이상한 뇬 만난썰
-
유니클로 폐점 소식
-
62평형 시가 25억! 101층짜리 아파트 현재 상황
-
신경치료하고 영구 장애얻음
-
리뷰 안쓴 손여시
-
중국 백화점 마스크 거부녀
-
내자식은 건들지 마라,3000만원 소송
-
민폐의나라
-
우한바이러스 몰카중???
-
남친의 반응에 충격받은 여초
-
살해협박 받은 케이팝 팬
-
농협 망해도 이상하지 않는 이유
-
동대문 쇼핑몰의 전설
-
아이들을 유기한 비정한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