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의지네요.요즘 같으면 털려서 명함도 못내놨을듯 합니다.
유머/감동
휴머니즘 환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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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기시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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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10.07 | 135 |
| 120 |
유부남의 휴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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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19.10.21 | 134 |
| 119 |
엄마에게 600만원 송금을 부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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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19.10.21 | 134 |
| 118 |
500억으로 인생 역전하려다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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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19.10.02 | 134 |
| 117 |
햄버거 하나에 찾아온 이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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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23.09.26 | 133 |
| 116 |
남친이 8cm라 고민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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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것들이란 | 2023.08.21 | 133 |
| 115 |
해변 갑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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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10.31 | 133 |
| 114 |
200평 땅준다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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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찡 | 2023.03.14 | 132 |
| 113 |
진짠데 가짜같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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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10.31 | 132 |
| 112 |
커플에 대한 환상(feat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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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것들이란 | 2019.10.24 | 132 |
| 111 |
정현돈 무너트린 4글자 댓글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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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09.24 | 131 |
| 110 |
흔한 남자 흔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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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 2019.08.29 | 131 |
| 109 |
여동생의 요상한 스트레칭.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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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2023.09.06 | 130 |
| 108 |
확실하게 여자가 넘어오는 인싸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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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05.31 | 130 |
| 107 |
나를 쳐다보는 익숙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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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찡 | 2019.12.10 | 129 |
| 106 |
어마무시한 아파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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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 2019.09.11 | 129 |
| 105 |
당당한 결근사유에 놀란 편의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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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23.02.05 | 128 |
| 104 |
홍대 보라이어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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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11.08 | 128 |
| 103 |
개도 속이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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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12.05 | 127 |
| 102 |
은근 남자 키 속이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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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혼나 | 2023.02.23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