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고 난 빈통사진.뭐 식욕은 인증샷보다 우선이니까...
9년만에 통큰치킨을 오처넌이라는 예전가격으로 판매한다고해서 집에서 가깝지 않은 롯데마트로 뛰어갔다.
롯데마트 21주년 행사를 하는데 극한도전의 이름으로 키친 아니고 치킨을 팔고 있고 고기도 반값으로 팔고 있더라.
돈이없는 아싸는 마지막으로 남은 치키느님을 낚아챘다.
줄서서 기다리는 정도는 아니였고 (숨겨서파는느낌이였음) 실제로 내뒤에 헐래벌떡 뛰어온 아줌니께서 없다고 짜증을 내셨음 오후3시경이였음
우리집 하늘이신 와잎께서 들를곳있어서 집에 가면 눅눅해져서 맛없을꺼라 하심.
한시간 반쯤지났나?집에와서 먹어 보니 바삭바삭함.개꿀맛이였음
이트레이드 2마리치킨인가?(양은많은데 살안쪽까지 익질않고 맛이없음,스타필드고양점)집근처 비에치씨꺼 처묵한거랑은 차원이 틀림
개꿀임,4월3일까지라함 한사람당 하나라고하니 둘이가서 하나씩받아오면 배터지게 먹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