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싸중 한명이다.
뭐 중고딩때는 그래도 몇몇의 친구는 있었지만
지금은 뭐 그냥 그런 삶을 사는 아빠다.
남이 보면 한심하다고 할 수있겠다.
몇번의 빛탕감으로 가진것 없는 사람.난 그런 사람이다.
아그들아 혹시라도 무엇 이든 배움에 길이 열리거든 .
나같은 아제 되지말어라.
아는 넘이 30살즈음에 집을 사더구나.강북이지만 32평짜리.
난 입대주택에 살고 있는데...
근래에는 벤츠 glc로 바꾸더라.
난 가스 k5깡통인데...
아씨 젊었을때 노력의 대가가 이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