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긴축 재정에 돌입한 상태현재 매일유업은 만 50세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또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전년(11억5000만원) 대비 50.4% 감축한 5억7000만원의 연봉을 수령남양말고 매일 먹자.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