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D3lwbx8AvE

버닝썬의 시작

 

2018년 11월 24일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 썬에서 손님 김씨가 보안요원에게 폭행  당해 늑골이 부러지는 등의 상해를 당함

김 씨 측 경찰의 추가폭행,경찰측 쌍방폭행,보안요원측 폭행인정하나 김 씨의 범죄로 시작 되었다는 삼자공방 시작

 

바람잘날없던 빅뱅과 YG엔터테이먼트는 이미지 개박살 났고 버닝중

 

이후 버닝썬은 경찰 유착, 마약, 성접대, 조세회피, 몰카 공유 논란에 중심에 있음

 

메멘토 마약,물뽕 판매책

 

https://www.instagram.com/p/Bu3JOlUBbVK/?utm_source=ig_web_copy_link

승리의 인스타그램 사과문

 

 

 

 

 

이름: 이승헌(승리)

국적: YG엔터

죄명: 성매매알선 외 혐의 진행중

나이: 사건당시(2019년3월) 29세 1990년 출생  

 

정준영 카톡내용

 

 

 

 

이름: 정준영

국적: 한국

죄명: 불법동영상유포 혐의 진행중

나이: 사건당시(2019년3월)19세 1999년 출생  

연관된 연예인: 최종훈(ft아일랜드),용준형(비스트 전멤버,하이라이트),이종현(CNBLUE) 외 진행중

 

 

-현제의혹,진행중-

국적농단세력의 개입을 암시

https://g.co/kgs/BhdHn7 

https://youtu.be/VmlLhjikU-E

버닝썬 불타오르는 비밀

http://m.slrclub.com/v/hot_article/584444  

이혁진기자 관련 slr클럽

 

   '승리 게이트' 정점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세력 있어”   

• “그 클럽은 가지일 뿐이다”•

노승일 씨와 함께 관련 취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최근 강남 소재 클럽을 취재 중인 기자가 이 사건에 국정농단 세력이 개입했음을 암시했다.

 12일 한국증권신문 오혁진 기자는 인스타그램에 "전 승리가 아니라 재벌과 정치권 쪽을 취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오 기자는 "먼저 제가 여태 취재한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2월, '서울의소리'라는 인터넷 언론을 통해 구속된 버닝썬 직원인 조모 씨가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공급책이라는 언급을 한 후 처음 보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여야 일부 의원실과의 접촉을 통해 강남권 클럽, 즉 화류계 정점에는 누가 있는지에 대한 제보도 많이 받았고 정보도 받았습니다"라며 "노승일 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노승일 씨는 전 K스포츠재단 부장으로, 최순실 국정농단의 최초 내부고발자다. 오 기자는 "간략하게 말씀 드리면 이들의 정점에는 국정농단 세력의 흔적들이 많습니다"라며 "이거 밝히려고 노승일이라는 사람과 같이 움직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버닝썬은 가지일 뿐입니다. 진짜 노승일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며 "한 때 국정농단 세력의 부역자였으나 책임지고 희생하며 적폐 청산을 위해 노력하는 형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자기 몸 안 챙기고 짓고 있던 집까지 불탔는데 적폐 보면 눈 돌아가는 사람이라…"라며 "전 그냥 작은 언론사의 경력 4년 된 기자이자 '노승일 사이드킥'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3일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짓고 있던 주택 공사 현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옆집까지 불이 옮겨붙으면서 건물 2개 동 120㎡를 태워 소방서 추산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10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