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보다 아이 태우고 다니는 차가 타이어가 저따구면 한마디해야됨
계속 운행하다가는 사고로 뉴스나온다.
램지버거를 사주고 싶었던 어머니.jpg 후기
운동량을 늘리려는 여자
중고거래할때 반말해도 기분 좋음
노모가 남긴 유서
전화문자 86개가 테러가아닌 이유..
현직 교도관의 조언
전신 타투를 한 여성
왜 옷을 벗고 피아노 치냐는 말에 이해인의 대답
오지랖이 극에 다다른 보배인
119부르지 말라는 노인에게 건낸 이것..
군시절 뜨거운 샤워를 즐겨하던 후임
남다른 중소기업 꼰대 마인드
층남 홍성군에 있는 돈 떨어지는 감나무
20여년 아이돌보다 3명을 살리고 별이된 어린이집 교사
대전 성심당이 명물이 된 이유
중딩과 당근 거래한 후기
썸남이 자리비운 사이 지갑에 손댄 여자
월세 5만원 실버타운 복지수준
아버지으 가난의 이유를 처음 알게된 아들
군인 시절 받았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