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사장을 만나 꽃을 피움
꼰대라고 생각했으면 공부 시작도 안했겠지.감사한 인연임..
층남 홍성군에 있는 돈 떨어지는 감나무
남다른 중소기업 꼰대 마인드
군시절 뜨거운 샤워를 즐겨하던 후임
119부르지 말라는 노인에게 건낸 이것..
오지랖이 극에 다다른 보배인
왜 옷을 벗고 피아노 치냐는 말에 이해인의 대답
전신 타투를 한 여성
현직 교도관의 조언
전화문자 86개가 테러가아닌 이유..
노모가 남긴 유서
중고거래할때 반말해도 기분 좋음
운동량을 늘리려는 여자
램지버거를 사주고 싶었던 어머니.jpg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