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 블로거가 35도를 넘는 날씨에 에어컨 설치가 어려워 김장비닐로 터널을 만들어 에어컨을 사용한다는 특별한 여름나기를 공유함
터널끝을 훌라후프로 연결해서 훌라후프를 이동하여 에어컨 바람이 가지 않는 곳으로 이동가능하게 만듦
터널안은 이미 천국
주방과 연결,위치변경이 용이함 ㅋㅋ
벌써 사용하고 있었다는 동지가 생김
터널을 따라 만드는 이웃이 생김.
일년이 지난 시점에 비닐터널 판매 업자도 생김.홍보중~
에어컨 연속비닐로 검색해보니 절찬판매중...ㅋㅋ
블로거의 창의성에 박수를 보내본다.
우리집도 하나 사서 설치해보까?
사장님에게 다가오는 역경의 순간
개정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