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살아계시지만 74세에 14주면 시름 시름 앓다가 생 마감하실수도 있습니다.판검사 부모가 받혔으면 온갓거 다붙여 빡센 형량을 보여 줬을텐데 아쉽네요.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신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