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밥이랑 밥을 이쁘게 좀 담아라.하루 종일 저녁 기대하고 왔을 남편입장도 생각해보고.귀찮으니 밖에서 먹고오라는 무언의 압박 같네.
부산의 사고유발 시키는 도로
부자집에 배달 갔다가 욕먹은 썰
고구마&사이다
고구마&꼬소미 공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4 |
변호사의 산재처리 방법
|
해바라기찡 | 2023.04.23 | 41 |
| 343 |
보루장머리 없는 손놈의 계산
|
해바라기찡 | 2021.05.25 | 1038 |
| 342 |
보배드림 폐차해야 하는 미쳐버린 이유
|
해바라기찡 | 2023.10.26 | 139 |
| 341 |
보배드림에 올라온 택시기사 폭행한 해군중사
|
잘생긴것들이란 | 2023.06.23 | 66 |
| 340 |
보배인의 한
|
잘생긴것들이란 | 2023.07.29 | 39 |
| 339 |
보험사는 내편이 아님(블박)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2.21 | 233 |
| 338 |
본의 아니게 길냥이 죽인 남자
|
ㅡ_ㅡ | 2020.12.28 | 2835 |
| 337 |
부모와 의절한 연예인
|
잘생긴것들이란 | 2022.01.19 | 658 |
| 336 |
부부관계 층간소음
|
흐미 | 2023.05.22 | 51 |
| 335 |
부산 돌려차기남의 인스타그램의 글
|
흐미 | 2023.06.04 | 121 |
| 334 |
부산에 생겨나는 조폭들
|
와이프한테혼나 | 2023.02.22 | 67 |
| 333 |
부산의 사고유발 시키는 도로
|
ㅡ_ㅡ | 2021.07.11 | 566 |
| » |
부실하게 차려주는 저녁밥때문에 빡친 남편
4
|
엄마가보고있다 | 2019.07.04 | 15595 |
| 331 |
부자집에 배달 갔다가 욕먹은 썰
|
흐미 | 2023.05.12 | 59 |
| 330 |
부평구 분노조절 잘못해서 생긴 일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3.09 | 360 |
| 329 |
분노조절 실패한 여성
|
ㅡ_ㅡ | 2021.05.10 | 740 |
| 328 |
분노주의)청주 여중생 동반자살 공개된 유서
|
와이프한테혼나 | 2021.08.23 | 531 |
| 327 |
불곰국 실전 파이터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1.19 | 356 |
| 326 |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근황
|
해바라기찡 | 2023.07.05 | 92 |
| 325 |
불륜현장 내연남에게 '죽이겠다'했다가 협박죄
|
ㅡ_ㅡ | 2020.03.19 | 349 |
와이프가 뭔 남편 밥차려주려고 집에서 음식만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이게 반찬이냐 이딴 말을 뱉는게 이상한거죠. 사람이 기껏 차려준 밥상 무시하고 라면이나 쳐 끓여먹으려는 남편입장까지 이해해줘야 하나ㅋ 와이프가 지 비위 맞춰서 저녁 차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이 미친놈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