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밥이랑 밥을 이쁘게 좀 담아라.하루 종일 저녁 기대하고 왔을 남편입장도 생각해보고.귀찮으니 밖에서 먹고오라는 무언의 압박 같네.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통영 화장장 사건
고구마&사이다
고구마&꼬소미 공유
-
사이다글귀(졸김)
-
어머니를 문전박대한 와이프를 이해해야할까?
-
아버지의 핵사이다
-
문닫을 위기에 처한 소떡소떡 만든회사의 하소연
-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
부실하게 차려주는 저녁밥때문에 빡친 남편
-
통영 화장장 사건
-
혈세가 솔솔~버스왕국
-
후방,혐주의)여자는 웃통까믄 안되나?
-
누구의 잘못 인가요?
-
연기력이란 이런것.아프리카기부
-
장애아동 학부모가 자살한사건
-
대전 폰팔이의 사기사건
-
남편과 결혼한 이유
-
군대 성폭행 실화임
-
일본브랜드 런칭 전문 기업
-
역대급 이상한 시누이
-
간호사 태움문화.jpg
-
(분노주의)2011년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
매를 버는 ㅎㄴ투어
와이프가 뭔 남편 밥차려주려고 집에서 음식만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이게 반찬이냐 이딴 말을 뱉는게 이상한거죠. 사람이 기껏 차려준 밥상 무시하고 라면이나 쳐 끓여먹으려는 남편입장까지 이해해줘야 하나ㅋ 와이프가 지 비위 맞춰서 저녁 차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이 미친놈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