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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7초감성 인성甲
2022.01.02 14:32

저희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 살아요

잘생긴것들이란
조회 수 240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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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엠팍에서 보통은 빵굽는 얘기 쓰시는 분 같은데 좀더 보니 같은해 11월엔 강아지도 낳고

CL_20220102_022730.jpg

같은해 12월엔 또다른 개가 놀러오고 ㅋㅋ 

개들에게 맛집으로 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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