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손절할 타이밍을 본듯...
근데 글쓴이는 투명하고 순수한 영혼인듯..
2021.03.19 09:39
맘에 있던 직장동료 생얼 본후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댓글 0
고구마&사이다
고구마&꼬소미 공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4 |
서민들은 못 먹는 고기집 가격
|
와이프한테혼나 | 2023.02.15 | 64 |
| 243 |
샤워후 수건으로 똥꼬 닦는 남편
|
ㅡ_ㅡ | 2019.10.28 | 2805 |
| 242 |
생일상 차려주고 헤어진 커플
|
ㅡ_ㅡ | 2020.08.14 | 1254 |
| 241 |
새우젓 같네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1.19 | 311 |
| 240 |
상상을 초월하는 윗집 녀
|
잘생긴것들이란 | 2019.09.23 | 2503 |
| 239 |
삼성을 택한 한 기자의 이야기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6.17 | 427 |
| 238 |
살해협박 받은 케이팝 팬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1.22 | 255 |
| 237 |
사회를 인터넷으로 배운 회사원들의 최후
|
ㅡ_ㅡ | 2021.12.21 | 2590 |
| 236 |
사진하나로 사람을 죽인 작가
|
해바라기찡 | 2019.10.24 | 1188 |
| 235 |
사장이 피자 포장해가라니까 8판 포장한 직원 놈
|
잘생긴것들이란 | 2023.04.13 | 232 |
| 234 |
사장이 신이길 바라는 손님
|
해바라기찡 | 2020.11.06 | 683 |
| 233 |
사장에게 무료로 서비스하는게 싫은 알바
|
해바라기찡 | 2023.05.04 | 57 |
| 232 |
사이다글귀(졸김)
|
해바라기찡 | 2019.03.21 | 588 |
| 231 |
사고후 본의 아니게 역관광시켜버린 보배인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04 | 1500 |
| 230 |
빽다방에서 싸움난 사연
|
잘생긴것들이란 | 2023.04.07 | 68 |
| 229 |
빡쳐서 조선족 퇴사시킨 보배인
|
ㅡ_ㅡ | 2020.02.20 | 459 |
| 228 |
비행기를 돌아버리게 만든 민폐녀
|
잘생긴것들이란 | 2021.10.27 | 887 |
| 227 |
비트코인으로 통수친 여친
|
ㅡ_ㅡ | 2021.06.06 | 774 |
| 226 |
비뇨기관에서 밝혀진 성령의힘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8 | 4129 |
| 225 |
비건 요구하는 부모
|
ㅡ_ㅡ | 2020.02.13 | 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