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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강간 누명 벗은 남자 혈압주의.jpg

요약

1.성폭행으로 지목된 A씨는 일면식도 없는데 성폭행범으로 지목됨

2.피해자라는 여성은 정신연령 6세의 장애인

3.피해자 고모라는 사람이 A씨를 지목

4.경찰수사중 증거 없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진술이 신빙성이 없음에도 징역 6년 선고 됨

5.경찰은 cctv확보도 안하고 피해자가 진술한 모텔은 영업을 하지도 않은 상태

6.A씨의 딸이 피해자가 비슷한 신고를 경찰에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 냄

7.다행히도 실제 강간범을 밝혀냈는데 미성년자 때부터 꾸준히 성폭해온 고모부임

8.고모부인 것을 알고 있던 고모가 딸3명을 가지고 있던 A씨에게 누명을 쒸운 것임

9.사건의 진범 징역 2년6개월 ,선량한 사람은 징역 6년

10.인터뷰에도 나오는 아님 말고 식의 헬조선 마무리.

오늘의 교훈:진실은 하늘이 안다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다.




고구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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