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피곤타.. 아내가 나였으면 뒤통수 먼저 후려치고 시작했음..
그래도 화목해보임...
남편이 죽으면 좋겠다는 블라인.jpg
남편이 시킨 보쌈
현시점 현타가 온 30대 후반 남편
섹스를 좋아해서 아이 남편 아몰랑 하는 여교수
아내가 죽었는데 살인범으로 누명
코로나 걸린 남편의 식단
아내의 바람으로 생긴 아이를 떠 맡게된 남편 결말
친구와 아내를 성폭행한 남편
업소녀였던 친구가 시집을 잘가는서 고민중
남편의 스킨쉽을 거부하는 아내
엄마의 복장때문에 고민인 아들
남편이 바람피는 중인데 이혼 생각이 안나는 이유
남편을 보리차로 죽이려했던 접대부를 사랑한 아내
왜 남편은요.
샤워후 수건으로 똥꼬 닦는 남편
아이 갖겠다고 전업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