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밥이랑 밥을 이쁘게 좀 담아라.하루 종일 저녁 기대하고 왔을 남편입장도 생각해보고.귀찮으니 밖에서 먹고오라는 무언의 압박 같네.
고구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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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뭔 남편 밥차려주려고 집에서 음식만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이게 반찬이냐 이딴 말을 뱉는게 이상한거죠. 사람이 기껏 차려준 밥상 무시하고 라면이나 쳐 끓여먹으려는 남편입장까지 이해해줘야 하나ㅋ 와이프가 지 비위 맞춰서 저녁 차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이 미친놈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