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하지도 않는 감자 튀김 시켜서 남기던지하지 온전하게 먹고싶은 사람 감자를 왜 먹는건지...
이런 사람이랑 뭐 먹으면 짜증남.
안먹는다 해놓고 자기 것인양 엄청먹어댐.
라면 먹을래? 물어보면 안먹는다해서 하나만 끓여 먹다보면 안먹겠다는 사람이 국물까지 처묵하고 있음.
양이 부족해진 나는 다시 라면을 끓임.안먹겠다고 한사람이 또 국물까지 처묵...하물며 이젠 안 먹을꺼지?확인차 두어번 물어봄
무한반복...
얼마 하지도 않는 감자 튀김 시켜서 남기던지하지 온전하게 먹고싶은 사람 감자를 왜 먹는건지...
이런 사람이랑 뭐 먹으면 짜증남.
안먹는다 해놓고 자기 것인양 엄청먹어댐.
라면 먹을래? 물어보면 안먹는다해서 하나만 끓여 먹다보면 안먹겠다는 사람이 국물까지 처묵하고 있음.
양이 부족해진 나는 다시 라면을 끓임.안먹겠다고 한사람이 또 국물까지 처묵...하물며 이젠 안 먹을꺼지?확인차 두어번 물어봄
무한반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정부에서 정한 피해자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1.05 | 635 |
203 | 철부지 아들때문에 목메달고 싶은 엄마 4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1.05 | 98575 |
202 | 7년 경력의 불륜녀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1.05 | 2515 |
» | 자신의 식탐이 문젠지 남편의 식탐이 문젠지 모름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1.05 | 5194 |
200 | 우연히 대학생때 과외했던 학생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 | ㅡ_ㅡ | 2020.11.04 | 1447 |
199 | 감히 내 앞을 막아? | ㅡ_ㅡ | 2020.11.04 | 440 |
198 | 길거리위의 돌+I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0.12 | 483 |
197 | 을질한다는 알바 | 엄마가보고있다 | 2020.10.07 | 1103 |
196 | 치과의사의 과잉진료 폭로하면 벌어지는일 | 엄마가보고있다 | 2020.10.07 | 2444 |
195 | 이혼 마려운 유부남 | 어푸 | 2020.10.06 | 1354 |
194 | 남편이 바람피는 중인데 이혼 생각이 안나는 이유 | 어푸 | 2020.10.06 | 3076 |
193 | 쿨한 헤어짐으로 포장중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9.22 | 1526 |
192 | 아이 핑계로 밥동냥 중 | 어푸 | 2020.09.22 | 1838 |
191 | 군대가면 호구잡힌다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9.09 | 599 |
190 | 올해 지하철 최고 빌런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9.09 | 2827 |
189 | 생일상 차려주고 헤어진 커플 | ㅡ_ㅡ | 2020.08.14 | 1265 |
188 | 우주 대스타 김희철에게 죽어버리겠다고하는 악플러 | 어푸 | 2020.08.11 | 3025 |
187 | 아이팟 빼라고한 편의점 손님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8.10 | 4722 |
186 | 더치페이에 미친자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8.10 | 695 |
185 | 무허가 숙박시설 배짱영업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8.10 | 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