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속까지 생각 못해봤네요..장애인들이 성욕이 강하다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일반인들과 같은 성욕을 숨기지 못해서였군요.
한번 깊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깊은 속까지 생각 못해봤네요..장애인들이 성욕이 강하다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일반인들과 같은 성욕을 숨기지 못해서였군요.
한번 깊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8 | 실화탐사대 대전에서 사망사고를 낸 중학생들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04 | 329 |
197 | ㅎㄷㄷ한 칼치기 고구마한바구니 | 해바라기찡 | 2020.05.05 | 215 |
196 | 훈훈하게 길건너는 블박소녀 | ㅡ_ㅡ | 2020.05.07 | 384 |
195 | 블랙다녀온 똥꼬충에게 충고하는 글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1 | 3279 |
194 | 어느 유투버의 투병기 | ㅡ_ㅡ | 2020.05.14 | 615 |
193 | 엄마의김밥 재료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8 | 200 |
192 | 남의 텐트에서 떡친 불륜 년놈들 | 해바라기찡 | 2020.05.19 | 3745 |
191 | 한소희 수영복 3초컷 | 해바라기찡 | 2020.05.19 | 1915 |
190 | 헨리 이시국에 클럽... | ㅡ_ㅡ | 2020.05.21 | 290 |
189 | 떠오르는 퀵라니 사고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25 | 315 |
188 | 아이유 가족같이 생각하는 두사람 | 해바라기찡 | 2020.05.26 | 289 |
187 | 호주에서 캥거루 쉽게 잡는법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5.27 | 514 |
186 | 남을 설득하기위해 글은 어렵게 쓰는 사람은 누구? | ㅡ_ㅡ | 2020.05.28 | 205 |
185 | 머리가 혼란스러운 광경 | ㅡ_ㅡ | 2020.05.29 | 226 |
184 | 블박 내리막길 브레이크 고장 | 해바라기찡 | 2020.06.02 | 239 |
183 | 친한 친구 남편이 바람 필때 말한다,안한다 | ㅡ_ㅡ | 2020.06.04 | 542 |
182 | 자살한 와이프 전남편 초상집 가야할까? | 해바라기찡 | 2020.06.09 | 6836 |
181 | 편돌이 마감하는 20대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6.12 | 442 |
180 | 그래 봤자 민식이 법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6.17 | 222 |
179 | 차주를 살린 녀석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7.02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