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문자보낸 사실이 있는데도 무슨 할말이 많은 걸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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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 엄마가보고있다 | 2019.07.04 | 3998 |
23 | 비뇨기관에서 밝혀진 성령의힘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8 | 4129 |
22 | 어플만남으로 원나잇 ㅅㅅ에 중독됬다는 여자 | 흐미 | 2021.07.29 | 4338 |
21 | 직장여성의 이중성 3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2.21 | 4362 |
20 | 아이에게 계속 "왜?" 라고하는 아내 | 잘생긴것들이란 | 2021.04.10 | 4399 |
19 | 아이팟 빼라고한 편의점 손님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8.10 | 4713 |
18 | 자신의 식탐이 문젠지 남편의 식탐이 문젠지 모름 | 잘생긴것들이란 | 2020.11.05 | 5182 |
17 | 반말한 편의점 알바 때문에 억울한 남편 | ㅡ_ㅡ | 2020.05.07 | 6096 |
16 | 요즘 삼겹살도 구워 파나 싶어 봤더니 이건 뭐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1.14 | 6328 |
15 | 장애아동 학부모가 자살한사건 | ㅡ_ㅡ | 2019.07.25 | 7024 |
14 | 거짓없는 진실된 리뷰 | ㅡ_ㅡ | 2021.06.02 | 7252 |
13 | 여성시대 악마도 울고갈 근황 머지?요약 | ㅡ_ㅡ | 2021.08.13 | 7476 |
12 | 한문철변호사가 말하는 무면허 중딩 엿먹이는 방법 | 와이프한테혼나 | 2020.04.08 | 8905 |
11 | 흔한 여성의 피해망상 甲of甲 | 해바라기찡 | 2019.11.19 | 9832 |
10 | 호날두 후x에서 dna검출 | 잘생긴것들이란 | 2019.10.24 | 11238 |
9 | 부실하게 차려주는 저녁밥때문에 빡친 남편 4 | 엄마가보고있다 | 2019.07.04 | 15596 |
8 | 업소녀였던 친구가 시집을 잘가는서 고민중 | 와이프한테혼나 | 2021.03.18 | 16051 |
7 | 물만 먹어도 살찌는 여자 쌍욕먹은 이유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6.12 | 24884 |
6 | 배달대행 레전드 | ㅡ_ㅡ | 2019.10.16 | 29052 |
5 | 1층에 사는 처자가 당한 소름 돋는 일 | 해바라기찡 | 2020.12.31 | 29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