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통은 개뿔... 여자는 힘이 없냐?마음만 먹으면다 할수 있음
고구마&사이다
고구마&꼬소미 공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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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만취해 들어온 남편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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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것들이란 | 2019.12.02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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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쇼핑몰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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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것들이란 | 2020.01.20 | 1491 |
| 462 |
아프리카 bj의 흔한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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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혼나 | 2020.01.14 | 1470 |
| 461 |
우연히 대학생때 과외했던 학생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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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 2020.11.04 | 1436 |
| 460 |
남자친구 때문에 모텔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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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 2020.01.16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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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사는 미성년을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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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20.12.22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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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겸직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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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 2020.12.28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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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엎어치기한 격투기 관장 ㅎㄷㄷ.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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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21.09.10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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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고양이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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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찡 | 2021.08.12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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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나라의 평화스러운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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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보고있다 | 2019.09.25 | 1385 |
| 454 |
군대 성폭행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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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 2019.08.07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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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중인 부인 의심하면 발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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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21.05.14 | 1377 |
| 452 |
성추행범으로 몰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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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혼나 | 2021.06.19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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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ㅁㅊ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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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것들이란 | 2022.12.07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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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마려운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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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20.10.06 |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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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편의점 알바 40대 고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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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것들이란 | 2020.06.29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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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복장때문에 고민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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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찡 | 2020.11.06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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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진 공무원의 하루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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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찡 | 2020.05.19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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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이상한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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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19.08.12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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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을 위기에 처한 소떡소떡 만든회사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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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 2019.06.24 | 1318 |
그리고 불나면 남자들만 소화기 처들고 불끈다고? 저거 쓴 새끼 불났을때 꺼본적 있기나함?ㅋㅋㅋㅋㅋㅋ갑자기 뭔 불 얘기임. 그게 싫으면 니도 끄지말고 튀시든가요~
직장 못다녀서 뇌피셜밖에 못 지껄이는 한남 수준 철철 넘치죠?
우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