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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7초감성 고구마&사이다
2019.09.25 09:28

일본군 만행,''배를 쭉 갈라 자궁을 들어냈다''

엄마가보고있다
조회 수 70621 추천 수 8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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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2.jpg3.jpg4.jpg5.jpg6.jpg7.jpg16.jpg8.jpg13.jpg9.jpg10.jpg11.jpg12.jpg14.jpg15.jpgfeat.연세대교수 류석춘-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며 일본이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다

이런 사실이 있는데 자발적 매춘이라뇨.교수라는 사람입에서 나올 말 입니까?교수라면서 학생들한테 매춘 경험해보라는게 말이나됩니까?..댁의 딸에게도 그렇게 가르칩니까?

돌아가신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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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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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셀 2021.08.02 10:26
    일본들의 만행 절대 잊지말고.
    미래 또 당하지 않기위해
    정신 차리자.
    쳐 죽일놈들. 죄값을 받으리라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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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 2022.09.22 22:21
    일본놈들이 싸그리 말라 죽을때까지 저주하리라!!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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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2.10.03 23:11

    아무 잘못없는 착한 일본인들은 왜 죽입니까 나쁜놈들만 죽여야지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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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저주 2022.10.09 12:26
    진짠 미친거아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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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저주 2022.10.09 12:27
    진짠 미친거아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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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 2022.10.09 12:27
    진짠 미친거아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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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2022.12.14 16:34
    역사를 잊으면 똑같이 반복된다. 지금의 반성없는 일본의 태도를 무시한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라는 안이한 일본 옹호주의자들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 잘못은 한순간 이지만 사과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일본과 옹호주의자들은 자각하고 반성해야 할것이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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