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손절할 타이밍을 본듯...
근데 글쓴이는 투명하고 순수한 영혼인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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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헬스장 가족 간 코로나 발생 상황 | 엄마가보고있다 | 2021.02.13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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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에 있던 직장동료 생얼 본후 | 잘생긴것들이란 | 2021.03.19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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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팬션 사장님의 개빡치는 손놈 이야기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8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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