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이초 1학년 여학생 학부모가 담임선생에게 온갖 갑질 시전 (자기 딸 화장실 체크해라, 자리는 원하는데 앉혀라,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 줄 아느냐) > 1년도 안 되서 담임교사만 3번 바뀜
2. 결국 00년생 신임 여교사가 견디다 못해 자살 (항상 웃는 좋은 선생님이었다는 평)
3. 교육청은 엠바고(서울교육감은 학교구성원 충격 운운하며 기다리라는 투의 트윗 날림) 걸고, 해당 집안은 언론 틀어막고 있다는 소문
4. 해당 집안이 국회의원 3선 집안이며, 서초 그XXX 산다는 구체적인 루머(?)까지 나옴
5. 해당 학교, 동네, 거의 모든 커뮤에서 난리나고 언론에서도 기사 하나씩 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