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자매지 기업 대변지 한국경제는 늘 그래 왔듯이 노조를 악마화정글도(칼)로 경찰을 상대로 휘둘렸다고 가짜뉴스를 휘갈깁니다.경찰이 다가오자 정글도(칼)은 바닥에 내려 놓습니다.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신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