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끝난 직후 장면...
라운드 종료후 감정적 발로 미는 행위 -1
사점 포지션 상태에서 안면 니킥 -1점
이전 스토리를 알았어야 왜 저런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갈겁니다. 이미 2월에 둘의 경기가 잡혔었고 경기를 앞둔 당일 몇시간전에 상대선수가 부상당했다며 경기가 취소됩니다. 헌데 상대선수는 미안하단 말 하나 없었으며, 당일 인스타에 놀고있는 모습을 올리며 김지연이 보고 킹받음. 그후 오늘 재경기가 잡혔고 상대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은 상태에 1라운드가 그라운드상황에서 끝이나게 되는데 상대가 일부러 김지연 발을 걸어서 김지연 더 빡침. 그래서 움짤에 보는것처럼 2라운드 끝나고 일부러 되갚아준것입니다. 대신 상대는 세게 차진않아서 안걸렸는데 김지연은 빡칠대로 빡친상황이라 누가봐도 세게 걷어차서 감점까지 먹음.
그렇다해도 상대방 도발에 넘어가 진 프로들중 하나임